금요일은 의심할 바 없이 우리가 손꼽아 기다리는, 한 주 최고의 날입니다.
서울이던, 런던이던, 뉴욕이던 장소와 상관업싱 어디에서나 금요일이 주는 설레임은
매한가지 일 것입니다. 주말의 시작인데 누가 그걸 기다리지 않을 수 있겠어요!
1965년 봄, 뉴욕의 향수 판매원인
알랜 스틸먼(ALAN STILLMAN)은
1번가 63스트리트에 흰색과 빨간색의
스트라이프로 꾸민 첫 번째
TGI FRIDAYS를 열었습니다.
언제나 편하게 들려 맥주 한 잔씩
할 수 있었던 곳은 금새
“미혼 남녀들의 HOT PLACE”가 되었고,
전 세계 63개국에 1000개가 넘는
세계 최대의 레스토랑이 되었습니다.
한국상륙
1992년 3월 1일, 양재동에 한국의 첫
TGI FRIDAYS가 오픈했습니다.
TGI FRIDAYS의 등장은 한국 내 새로운
레스토랑의 형태로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오픈 1년만에 1993년 5월 5일에는
“WORLD DAILY SALES RECORD”
기록을 세우기도 하는 등, 고객님께 받은
폭발적인 사랑을 바탕으로
이후 매년 각종 고개만족도 대상을 휩쓸며
대표적인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TGI FRIDAY의 상징인 RED & WHITE 스트라이프 무늬는 미국의 BARNUM & BAILEY’S CIRCUS에서
영감을 얻어 그처럼 즐거운 분위기를 전달하고자 생겨났습니다.
실제로 고객님께 서커스단의 코끼리를 데려오지는 않지만 방문 할 때마다 기억을 남을
즐거운 금요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1965년 창립 이래 47년간 세계 각국에서 성공신화를 써 오고 있는 RGI FRIDAYS!
65개국, 약 1,000여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금요일의 활기참을 느끼고 있다면 주의를 둘러보세요!
전 세계 어디에서나 TGI FRIDAYS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